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TE 제트폰 (문단 편집) === 한국 출시 ===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한국에도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펫 네임이 '''제트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최초로 출시되는 [[ZTE]]의 기기로서, 동시에 한국 최초의 [[단말기 자급제]]용 [[스마트폰]]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2년 10월 말, 뜬금없이 [[ZTE]]의 한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 원래 통신 장비로 이미 한국 시장에 진출한 상태였다.]이 보도되고, 동년 11월 6일에 [[G마켓]]을 통해서 이 모델의 첫 판매를 시작했다.[* 갑작스런 한국 진출에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한국내 스마트폰 저가 요금 정책을 위해서 제안이 왔다고 하며, ~~한술 더 떠서~~ ZTE 내부에서도 국내 보급형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였기 때문 이라고 한다. 때문에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다고 생각되는 기기'''를 출시한 것으로서 ZTE 코리아에서는 최소 물량인 3000대를 들여와서 판매했다고 한다.[[http://www.monthly.appstory.co.kr/interview3577|#]]]색상은 블랙 단일 모델. 예판 물량이 한꺼번에 끝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이에 점점 탄력을 받아 [[단말기 자급제]] 전용 [[스마트폰]]으로 계속 판매 중이다. 다만, 글로벌 모델보다 본가 모델을 따르는 부분이 많다. 대표적으로 하단 버튼으로, 글로벌 모델은 3버튼 배열인 상황이지만 한국 내수용은 본가 모델과 동일한 4버튼 배열이다. 또한 카메라역시 글로벌 모델에는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가 존재하나 한국과 중국 내수용은 후면 카메라만 존재한다. A/S는 [[Apple|애플]]이나 [[HTC]] 등 한국 진출 역사가 짧은 외산 기업처럼 대행을 맡겼다. 대행을 맡긴 곳은 TGS(삼보 TG) 서비스 센터이다. 때문에 하드웨어 A/S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배터리 및 배터리 커버, 충전 거치대 같은 구성품 역시 구매할수 있다. 다만, ZTE의 경우 ZTE 코리아에서 수리가 가능하도록 여건을 갖춘 상태이기 때문에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 지사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다.[* 대부분 외주계약이 본사와 더불어 같이 A/S 센터를 운영한다고 한다. 본사에서 AS를 실시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어, 본사와 직영 대리점 및 외주계약을 동시에 실시한다고 한다. [[아이리버]]도 자사의 아이리버존과 동부대우 서비스센터에서도 자사 스마트폰 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능력이 있으면 외주를 넣지 않거나 능력이 없으면 외주만 한다.][* 특히 ZTE 코리아에서는 직접 수리 상태를 직접 일일이 점검한다고 한다.] 사양 자체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AP만 봐도 [[갤럭시 M 스타일]]에 들어간 [[ARM Cortex-A5]] 아키텍처를 듀얼코어로 만든 것을 CPU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카카오톡]]이나 [[SNS]], 간단한 게임 및 웹 서핑 정도를 이용하기 위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메인폰보다는 서브폰이나 입문용, 학생용, 어린이용, 효도폰 등으로는 쓸만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며, 기기값이 싼 편이기 때문에 기기를 구입 후 [[MVNO]] 업체의 저렴한 통신료로 개통하여 쓰는 것을 권장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